2012년 2월 6일 - 도쿄, 시오도메
2012年 2月 6日 - 東京、汐留

JAL의 기내식. 최근은 전부 덥밥 + 간장국수.
JALの機内食。最近ずっと丼+醤油ソバ。
 

발렌타인데이 1주일 전.
バレンタインデー1周前。

가장 달콤하게 먹는 방법은?
一番ロマンチックに食べ方は?

누군가 현대적인 건축미가 넘치는 곳이 시오도메라고... 호텔도 역시 놀라움 그 자체.
誰が現代的建築美が多い場所は「汐留」と… ホテルもさすが、びっくりそのもの。

2012년 2월 7일 - 삿포로
2012年 2月 7日 - 札幌

하네다 국내선 1터미널 KIHACHI. 하네다는 역시 국내선이 굉장한… 국제선은 작다.
羽田国内線 1ターミナルのKIHACHI。羽田はやっぱり国内線がすごい… 国際線は小さい!

슈마이, 3년전 일본에서 처음 먹었을 때, "앗. 데워먹는 것이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냥 사버렸다. 요코하마의 도시락 제일 명물이지만, 중국음식. 일본제일의 차이나타운도 요코하마에 있다. 떡갈비의 비슷한 질감의 맛이랄까. 위에 토핑은 계절별이나, 만든 사람 별로 다른 듯. 전혀 없는 것이 오리지날. 
シュウマイ、3年前に初めて食べる時は「あっ!、ホットして食べることじゃん!」と思ったけど、また買って見つけた。横浜の一番名物弁当だけど、中華料理。日本で一番大きい中華がも横浜にある。味は韓国の「トッカルビ」と似てっるかな。上のトッピングは多分季節とか、作った人ごとに違うと思う。何もないことがオリジナルと思う。

원래 계획은 간단히 먹고 삿포로에 도착하고 제대로 된 늦은 점심을 먹자 였는데, 왠지 슈마이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하나 더 산 도시락이 결과적으로 평상시의 점심보다 더 배부르게 먹어버렸다. 
初めの計画は飛行機で簡単に食べて札幌に着いて遅いお昼を食べようだったけど、何かシュウマイで不足と思ったから、もっと1個買ったお弁当。でも結果的に普通ときよりもっと多いお昼を食べちゃった。

포켓몬 747, 엔진도 귀엽다. 
ポケモン747、エンジンもかわいい。

도착하니, 밖은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삿포로 역에서 호텔까지 10분도 안걸리는데, 지옥같은 10분. 우리들은 마치 남극이라도 온것마냥 그 짧은 10분동안에도 눈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쌓였는데, 삿포로 현지인들은 미니스커트, 힐, 가벼운 코트 하나로 덤덤히 걸어다녔다. 
着いたら、外は吹雪が真っ最中だった。札幌駅からホテルまで10分でも行けるのに、地獄みたいな10分。僕達はまるで南極に来たみたいにその短い時間の中でも雪が頭から足まで詰まった。そういうこと中で僕達はたくさん緊張しながらいたのに、札幌現地人たちはミニスカートとかヒールとか軽いコートで淡々と歩いてた。

첫 목적지는 스미레 라멘! 나중에 알았지만, 일본 전국 편의점에서도 컵라면으로 팔고 있는 유명 브랜드이다. 가게는 삿포로에만 있지만, 주인이 사람들에게 인기끄는 것이 귀찮아서, 예고도 없이 가게를 자주 옮긴다고 한다.
스미레 브랜드의 맥주가 있어서, 같이 마셨다. 쓰지 않는 진한맛에, 탄산이 아주 강했다. 라멘과 아주 잘 어울렸다.
札幌の最初の目的地はスミレラーメン!後で分かったけど、全国のコンビニでカップラーメンで売ってる有名なブランド。お店は札幌だけにあるけど、本店の主人が人が多いのは面倒くさくて、お店を一口予告も無くて店をよく移すって言われた。
スミレのブランドのビールがあって一緒に飲んだ。苦くてない濃い味に、炭酸がとても強かった。ラーメンとすごく似合った。

맛있다!
美味しい!

날씨는 여전히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었다.
天気は相も変わらずすごい雪が降ってた。

여러의미로 눈축제.
色々意味で雪祭り。

모두의 생각은 분명 같았을 거라 생각한다. "와? 이런 날씨에 정말 공연하는거야?"
皆の考えるのはきっと同じだったと思う。「え!こんな天気で本当にショーするの?」

일본에서는 아플 때 먹는 약을 먹는다가 아니라 마시다 라고 쓰여서 한참 햇갈려하고 있는데, 어째서 여기 맥주광고는 또 먹자(食べよう) 라고 쓰였있을까. 알고보니 저 파란 반구안에서 따뜻하게 가져온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놓았다. 
日本では病気とき食べることを「食べる」じゃなくて「飲む」って言ってるからややこしいと感じてるのに、どうしてここのビールの広告は「食べよう」って書いてるかな。近く見たところあの青い半球中で持って食べ物を暖かく食べれる場所だった。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들을 참 좋아한다. 역사의 현장이란 느낌?
個人的にこういう写真が好きだ。歴史の現場って感じ?

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야경. 이 전망대는 일본에서 가장 저렴할지도. 롯본기힐즈의 모리타워 보다 절반 수준! 풍경도 더 좋다!
タワー展望台から見える夜景。この展望台は日本で一番安いかも。六本木ヒルズの森タワーの半額ぐらい!景色はもっと良い!

징기스칸 맛 카라멜... 우리나라로 치면 삽겹살맛 카라멜 정도의 이미지.
ジンギスカンキャラメル…韓国で思うなら、サムギョプサルキャラメルの感じ。

눈축제 이지만, 여러 거리에서 얼음조각 전시도 많다. 우리들은 날씨때문에 우선 빌딩 사이의 전시를 먼저 구경했다. 
雪祭りだけど、色々街で氷の彫刻も多いだ。僕達は天気のせいて、とりあえずビルの中の展示を先に見物した。

진로도 있었는데, 이걸 보고 첫 느낌은 '한국에서는 이런거 보여준적 없잖아!'
写真は韓国のJINRO。これを見てから最初の感じは「韓国ではこんなこと全然見せなかったのに!」

거대한 라멘 그릇을 조각한 얼음이었는데, 면은 실물이었다. 현실적이랄까, 대충이랄까, 어쨌든 충격.
巨大なラーメン器だったけど、麺がなんと本物!現実的とか、アバウトとか、とにかく、ショック!

가장 정교했던 조각. 크기는 작았지만, 모두 놀라워했다.
最も洗練された作品。サイズは小さかったが、皆が驚いた。

간판도 얼음.
看板も氷。

정말로 안에서 와인도 팔고 있었다.
本当に中でワインも売ってた。

얼음 안에 진짜 생선을 넣어, 수족관을 형상화 했는데, 생선 대부분이 피가 흘러나와, 그야말로 호러분위기 였다. 이 아스트랄함에 사람들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조각상 이었다.
氷の中に本物魚を入れて、水族館を形象化したけど、大抵の魚から血が流れ出て、それこそホラー雰囲気だった。このアストラルなことで人たちが一番写真を多く撮った彫刻だった。

OH MY GOD

눈이 많은 지역이라, 미끄럼 방지 용품이 편의점에서 평범하게 팔고 있었다. 
雪が多い地域なので、滑り止め用品がコンビニで普通に売っていた。


Posted by 구운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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